或晴或雪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聖體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뜸을 뜬 뒤에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뜸을 뜬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主人의 道에 있어 更請의 거행이 없다는 것은 불가하니 都監에서 措辭請行하라고 비답함
칙사가 迎恩門에 도착해서 칙서를 安龍亭子에 봉안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칙사가 詣闕하려고 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칙사가 관소에 도착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오늘부터 各色郞廳에서 예에 의거해서 직숙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下馬宴을 宰臣으로 하여금 대신 청해서 행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呈才人 중에서 재주가 뛰어난 20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放送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칙사들이 병이 나서 의관을 보내 치료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양칙사가 書筵廳에 出座해서 百官과 예를 행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大通官이 開春亭 北邊에 結棚케 해달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우리 나라의 飢荒이 심각하나 칙사에게 下馬宴부터 七度宴禮를 설행하겠다는 뜻을 전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상칙사가 碁子를 요구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칙사를 치료하려고 어의가 방문했으나 날이 저물어 내일로 연기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次通官이 서울에 거주하는 朴允男 등에게 서신을 전해주고 싶다는 것을 요청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大通官이 彈琴 등을 잘 연주하는 자를 요구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勅使가 歌舞를 금하고 대신 雙陸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