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지고 流星이 나타남
趙師錫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華齊에게 弓矢를 給送하라는 전교
藥房의 問安啓辭에 대한 비답
許積의 여덟 번째 呈辭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金壽興의 차자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吳挺緯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正英의 상소에 대한 비답
농사철이 다가왔는데도 멋대로 법령을 어기는 자는 諸監·兵·水使 및 主兵의 각 衙門에서 금단할 것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鄭漢驥가 석방되었으므로 察任하기를 청하는 御營廳의 계
海美의 두 해 전세미가 곧바로 京倉에 왔으므로 韓浹을 우선 推考할 것, 海西의 分定米를 江都에 移納하기를 청하는 戶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