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朴長遠의 老母에게 물품을 題給하라는 비답
사직하지 말고 올라오라는 李惟泰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尹文擧 상소에 대한 비답
朴長遠의 아들 朴鑌의 상소에 대한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