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有政
사직하지 말라는 朴泰尙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尙眞의 상소에 대한 비답
金萬基의 疏批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之翼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慶億의 상소에 대한 비답
崔後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