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朴來慶이 하직함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여부를 묻는 李沃의 계
許穆의 열아홉 번째 呈辭
의정부에 낭관이 없으므로 사관을 보내 許穆의 呈辭에 대한 비답을 傳諭해야겠다는 李沃의 계
儒生輪次의 일시를 24일로 물려 정했음을 아뢰는 成均館의 계
各殿에 진상할 濟州柑子가 모두 상하였으므로 尹昌亨을 추고하고 陪持下人도 推治하기를 요청하는 司饔院의 계
25일 朝參을 뒤로 물려 정월 내에 따로 길일을 잡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兵曹의 계
25일 朝參을 이달 29일로 정하기를 요청하는 兵曹의 계
吏批政廳에 어떤 承旨를 나가게할 것인지를 여쭙는 鄭重徵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李瑞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全羅右水使의 의망에 他道 守令, 營將 중에서 일찍이 閫帥에 의망된 자도 포함시키기를 청하는 兵批의 계
黃錡에게 加資 여부를 묻는 兵批의 계
黃錡에게 관직을 제수함
閔維重을 放其門黜하라는 비망기
閔維重을 放其門黜하라는 命은 懲罪가 不嚴하다는 鄭重徽 등의 계
尹鑴의 상소에 대한 비답
洪宇遠의 상소에 대한 비답
李時顯 등이 사은함
展謁吉日과 朝參 날이 맞닥뜨리므로 어느 날로 물려 잡을지를 여쭙는 禮曹의 계
사직을 청하는 尹鑴의 상소
李袤의 상소에 대한 비답
盧錠의 임기가 찼으니 備邊司에서 議薦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내일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會飮禁亂을 위해 出送한 書吏와 所由의 억울한 처치 문제로 체직을 청하는 柳榰의 계
洪宇遠의 상소
李旰의 遞差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柳榰의 체차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壽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