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弘佐가 하직함
내일 常參과 經筵 여부를 묻는 鄭晳의 계
右議政의 네 번째 呈辭를 祈雨祭의 齋戒로 留院하였다는 鄭晳의 계
궐원이 생긴 수령의 政事에 대해 묻는 鄭晳의 계
史官 5원과 騎馬 15필을 내세우고 명을 기다리라는 비망기
許穆의 네 번째 呈辭에 대해 回諭하라는 전교
右議政의 呈辭에 대한 批答을 政府 郞廳의 有故로 인하여 史官을 파견해 傳諭하겠다는 鄭晳의 계
申瀏가 訓鍊都監의 中軍으로서 將官 試射를 위해 標信없이 北營에 나아가겠다는 都摠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