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달무리가 짐
李暹이 하직함
停朝市와 相値되어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
權大運의 네 번째 呈辭
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내일의 祈雨祭 齋戒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召對에 李聃命 등이 입시함
宋時烈의 按律處斷을 청하는 兩司의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