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宗室殿講에 親臨하는 일이 章陵 陵上의 修改를 위한 齋戒와 상치되므로 9日로 退行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元振澤이 母喪을 당했다는 開城留守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