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流星이 나타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慶㝡의 계
李晶의 첫 번째 呈辭
權脩의 첫 번째 呈辭
李觀徵의 사직 상소를 올려 보냄
韓益世의 罷職을 청하는 慶尙左兵使의 서목
大臣 등에게 璿源譜略을 賜給하라는 전교
璿源譜略을 印出할 때의 提調 以下에 대해 書啓하라는 전교
重試에서 製呈하지 않아 推考를 당했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朴鎭圭의 계
重試에서 製呈하지 않아 推考를 당했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南垕의 계
推考를 蕩滌한다고 朴鎭圭 등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吳始壽의 榮墳 呈辭
遞職을 청하고 소회를 진술하는 李袤의 상소
晝講에 金澍가 입시하여 閔鼎重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에 대하여 논의함
安如岳이 입시하여 閔鼎重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李週를 量移하라는 명의 還收에 대하여 논의함
晝講時 78세에 參榜한 張胄男에게 相當職을 除授하라고 함
晝講에 金錫胄가 입시하여 司僕寺 소속 湖南 牧場의 黑牛를 다른 곳에 移養하여 번식시키는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金錫胄가 입시하여 紫燕島에 새로 만든 논에서 거두어들이는 세금을 御營廳에서 관리하여 軍餉에 충당하는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情勢와 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華鎭의 상소
새로 除授한 직임의 罷職을 청하는 許積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