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이 畢星으로 들어감
沈栻이 하직함
내일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朴純의 계
安縝이 標信 없이 義禁府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將官朔試射 할 때 闕內入直 訓鍊都監把摠 등은 다른 員으로 代直하고 出射하겠다는 한다는 兵曹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濟州에서 六月에 進上한 搥鰒 등이 상했으므로 陪持人과 刷馬從人을 治罪하기를 청하는 司饔院의 계
李台望이 병이 났기에 監軍單子를 고쳐 付標하여 들인다는 兵曹의 계
擊錚을 한 金戒仁의 囚禁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柳碩祺의 改差를 청하는 兵曹의 계
辭職하지 말고 속히 올라오라고 尹搢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闕內各處의 入直軍士가 밤에 巡檢한다는 李濡의 계
姜萬鐵의 依律處斷과 具崟의 罷職不敍, 掘塚之人을 조사해서 重治할 것을 청하는 南二星 등의 계
姜萬鐵의 依律處斷과 姜碩徵의 汰去를 청하는 安垕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