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許穧 등이 하직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宋昌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安垕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本職을 遞差한다고 李敏敍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晝講을 정지하라는 전교
金萬重 등이 請對한다는 宋昌의 계
通信使 從事官으로 제수된 朴慶垕에게 빨리 올라오도록 분부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都事와 守令으로서 署經하지 않은 자가 많으니 兩司의 肅拜하지 않은 人員들을 牌招하기를 청하는 安垕의 계
兩司의 闕員 差出에 外任도 擬望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李三錫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行公하라고 鄭載嵩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勅使 2員이 오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兩西와 畿甸에 申飭하고 부임하지 않은 수령은 빨리 보내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들이 오므로 驛馬를 分定하여 入送하도록 黃海道와 平安道 監司에게 알리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0336:하
鄭載嵩은 내일 命招하여 敎書 등을 傳授하겠다는 魚震翼의 계
調理한 다음 올라오라고 睦來善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姜萬鐵의 依律處斷, 李舜元의 拿問定罪, 朴泰輔를 罷職不敍하라는 명의 환수, 申懹을 補外하라는 명의 환수, 金載顯에게 빨리 올라오도록 下諭함을 청하는 尹世紀의 계
戶布法의 시행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것인데, 이에 대한 견해가 다른 臺臣들과 다르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翊의 계
李翊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魚震翼의 계
熙政堂에 金萬重 등이 입시하여 關西의 監使 등을 請推했다고 해서 臺臣인 申懹을 特遞하고 補外함, 勅行에 대한 준비, 永安尉家 諡號宴에 대해 논의함
情勢와 病勢를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睦來善의 상소
무능하다고 하여 遞職을 청하는 鄭載嵩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