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以時가 하직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光迪의 계
蔡之允의 狀啓 書式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推考를 청하는 李光迪의 계
勅使 일행이 도착했으므로 尹彙善을 署經 없이 發送하기를 청하는 任相元의 계
金壽恒의 일곱 번째 呈辭
黃震文의 일 때문에 司憲府의 탄핵을 받았으므로 罷職을 청하는 尹敬敎의 상소
勅使에게 별도로 파견할 重臣으로 尹堦를 差送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兩司의 관원들에 대한 處置를 위하여 安烒의 牌招를 청하는 李光迪의 계
黃震文의 일 때문에 司憲府의 탄핵을 받았고 推緘을 당한 채 照勘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罷職을 청하는 尹敬敎의 계
尹敬敎가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光迪의 계
尹敬敎의 避嫌에 대해 推考를 蕩滌하라는 전교
長興庫에 癸丑年 이전부터 내려 온 無面 物種의 수효를 別單에 써서 들여 우선 蕩滌하겠다는 李世翊의 계
勅使가 4일에 弘濟院에서 머물고 5일에 入京한다고 該司와 京畿監司에 分付하기를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安烒을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았다는 李光迪의 계
沈攸를 拿推하고 安烒을 遞差한 뒤 義禁府에서 推考하라는 비망기
安烒을 遞差한 뒤 義禁府에서 推考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尹敬敎는 引避하고 沈攸와 安烒은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으니 어찌할지 묻는 李光迪의 계
江原監司에서 遞差되어 올 때 密符대신 發兵符를 가지고 온 鄭始成 등을 從重推考하기를 청하는 李光迪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