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金重器 등이 하직함
下直하는 守令과 내려가는 差使員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속히 올라와서 士林의 기대에 부응하라고 下諭하라고 尹拯에게 傳諭한 史官의 狀啓에 대해 내린 전교
襄陽 등지에 3월 11일경 눈이 내린 일을 보고하는 江原監司의 서목
朴世采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尹世喜의 서계
2일에 祿都目政事를 하겠다는 吏曹의 계
辭職하는 李䎘의 상소
宋時烈이 안부를 물음
晝講에 宋時烈 등이 입시함
李端夏의 사직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李元祿의 敍用에 대해 還收하도록 論啓하지 않아 大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鄭勔의 계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諡號會議日期의 연기, 李敏敍의 改差, 大題學에 대한 圈點, 副提學의 差出 등을 거행하도록 하교함
敍用된 사람 중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도 論啓하지 않아 大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金晳의 계
敍用된 사람 중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도 論啓하지 않아 大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東郁의 계
敍用된 사람 중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도 論啓하지 않아 大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申懹의 계
敍用된 사람 중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도 論啓하지 않아 大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金斗明의 계
敍用된 사람 중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도 論啓하지 않아 大臣의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金載顯의 계
晝講에 閔鼎重 등이 입시하여 李敏敍의 遞差, 靖社功臣의 자손에 대한 食物의 題給, 암행어사 중 親書하여 보고하지 않은 자의 조사 등에 대해 논의함
朔試射에서 四矢를 채우지 못한 金輝鳳을 전례에 따라 汰去할 것을 청하는 御營廳의 계
宣惠廳에서 京畿道의 秋等收米중 江都의 軍餉에 보충한 것은 賑恤廳西運米로 劃給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申晸 등을 堂上에 差下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輪對에 李光夏가 입시하여 감면해 준 災邑의 匠人收布를 보충하는 일, 守令에게 收布의 捧納을 유념하도록 警責하는 것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