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遞職을 청하는 金壽恒의 차자
金萬吉과의 相避로 罷職을 청하는 論執에 참여할 수 없어 遞職을 청하는 尹德駿의 계
南九萬의 첫 번째 呈辭
吳斗寅의 두 번째 呈辭
閔維重의 차자
綱常 죄인인 愛得에 대한 三省推鞫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綱常罪人에 대한 三省推鞫의 참석을 위해 尹敬敎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推鞫에 兩司가 참석하라는 뜻을 城上所를 牌招해서 전달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委官으로 어느 大臣를 보낼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吳斗寅의 牌招 여부를 묻는 承政院의 계
韓構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太祖의 御牒 등을 먼저 개수한 후 太白山 등에 봉안하는 것은 甲子式年 璿源錄 修整 뒤 한꺼번에 봉안할 것을 청하는 宗簿寺의 계
愛得에 대해 내일 형을 집행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薦擧된 사람에 대해 廟堂에서 먼저 논의해서 分秩을 啓下하여 調用하며 천거를 하지 않은 李師命을 推考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