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國華 등이 하직함
太白星이 나타남
초1일의 輪對를 頉稟하는 申懹의 계
兵批 政廳에 나아갈 承旨에 대해 묻는 申懹의 계
守令의 署經을 위해 司憲府 官員 牌招를 청하는 李宏의 계
黃海道 10哨軍兵을 예에 따라 2朔 立番하도록 監司 등에게 미리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
黃海道 10哨軍兵을 오는 12월 초1일 內外三處에 入直시키고 舊軍은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계
姜世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姜世龜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任弘望의 계
史官 2員을 待命하라는 전교
초7일에 鶴龍 등을 初覆할 것을 청하는 李宏의 계
上番하지 않는 騎兵 등의 收布를 上納하지 않은 金溝 등 邑의 守令에 대한 從重推考를 청하는 兵曹의 계
夜對를 행하라는 전교
초1일에 晝講할 것을 榻前에서 下敎함
金萬重을 遠竄하라는 명의 還收와 叔父의 女를 妾으로 삼은 李惠疇의 削去仕版을 청하는 金澋의 계
南龍翼의 상소에서 비난을 받아 臺閣의 體面을 손상하였다며 遞職을 청하는 沈枰의 계
沈枰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宏의 계
정세 등을 이유로 辭職하는 吳道一의 상소
韓錫祚의 施刑을 늦추었다고 臺啓의 비판을 받았다며 遞職을 청하는 南龍翼의 상소
韓錫祚의 施刑을 늦추었다는 物議가 일자 辭職하는 洪萬鍾의 상소
韓錫祚의 施刑을 늦추었다는 物議가 일자 辭職하는 尹堦의 상소
韓錫祚의 施刑을 늦추었다는 臺諫의 彈劾을 받고 辭職하는 尹堦의 상소
熙政堂에서 夜對함
申懹 등이 입시함
南致熏 등이 입시하여 晉穆帝紀를 강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