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柳尙運의 다섯 번째 呈辭
병이 나서 내일 거둥에 참여할 수 없는 李善溥의 처리에 대해 묻는 宋昌의 계
李善溥의 후임을 차출하게 하겠다는 宋昌의 계
내일 洪重益에 참여하도록 洪重益을 牌招하기를 청하는 沈枰의 계
南致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부친이 83세인 李懿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계
錫馬를 편안히 받고 조정으로 나오라고 南九萬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지난 일을 追嫌하지 말라고 吳道一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勸耕 등 4항목이 가상하다고 宋徵殷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木花가 귀하다고 錢文으로 상납하기를 청하는 張振文의 계에 대하여 新布가 産出되면 備納하도록 하기를 청하는 賑恤廳의 계
社稷 告祭受香 등 때문에 5일 간은 李祥輝의 逐日嚴刑을 시행할 수 없다는 義禁府의 계
啓本이 격식에 어긋난 李惠疇의 推考를 청하는 金鎭圭의 계
監試一二所의 罷榜, 李寅炳의 加資 환수, 癘疫으로 인한 시체를 제대로 매장하지 않은 漢城府 堂上郞廳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朴泰昌의 계
내일 宗廟展謁 거둥 시에 韓永徽에게 守宮하게 하겠다는 宋昌의 계
사직하는 趙相愚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李頤命이 상소로 비판한 것 등을 들어서 遞職을 청하는 吳道一의 상소
講席이 자주 열리는데 자신 때문에 新錄을 거행하지 못한다고 遞職을 청하는 趙相愚의 상소
玉冊文 製進에 따른 賜馬의 명의 환수와 乞身을 청하는 南九萬의 상소
民窮에 따른 救民할 대책을 마련하고, 經術을 숭상하여 士習을 진작시키기를 청하는 宋徵殷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