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趙以健이 하직함
徐文重의 스물다섯 번째 呈辭
應避의 혐의가 있으므로 處置를 바란다는 趙泰億의 상소
宋堯卿의 罷黜에 대한 忠淸左道災傷敬差官의 서목
金構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鄭維漸을 罷職함
李桓의 상소
李炤 형제의 絶島定配, 科獄의 罪人을 加刑하여 실정을 캐낼 것, 해당 刑曹 堂上의 推考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構가 사은함
崔錫恒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金構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兪集一의 계
兪集一과 함께 冊妃親迎의 첫 번째 習儀를 위해 議政府에 나아가야 하므로 하직한다는 趙泰采의 계
金構의 牌招를 청하는 兪集一의 계
鄭維漸 등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洪禹瑞에게 관직을 제수함
江原道의 逐朔物膳物目에 대한 別單을 써서 들이겠다는 禮曹의 계
金構의 牌招를 청하는 某處의 계
李炤 형제의 絶島定配, 科獄의 罪人을 加刑하여 실정을 캐낼 것, 崔世鎰 등을 낱낱이 嚴鞫하여 覈實處置할 것, 해당 刑曹 堂上의 推考를 청하는 李德英의 계
崔錫恒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黃一夏 등의 계
趙泰采와 인척 간이므로 處置를 바란다는 趙泰億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므로 새로 제수한 職名의 환수를 바란다는 李桓의 상소
諫長의 배척을 당한 일을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任守幹의 상소
李健命의 배척을 당한 일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崔昌大의 상소
各邑의 수령을 너무 자주 교체하지 않는 법을 정비하여 定式으로 遵行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