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閔鎭遠 등이 하직함
閔鎭遠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尹憲柱 등을 牌招하여 洪泳을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黃欽 등의 세번째 呈辭
사직하는 李㙫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崔錫鼎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鄭楷의 장계
병이 중하고 擊錚回啓에 참여할 수 없는 嫌이 있어서 遞職을 청하는 姜鋧의 상소
宋徵殷을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아서 罷職傳旨를 올림
本院의 계에 대한 의견이 같지 않아서 遞職을 청하는 尹憲柱의 계
尹憲柱의 引嫌이 자신의 계에 따른 것이라고 遞職을 청하는 李明浚의 계
情勢와 모친의 병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宋徵殷의 상소
洪受瀗이 상소를 再呈함
궐원이 생긴 承旨와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李縡 등을 從重推考하고 속히 올라오도록 할 것을 榻前에서 下敎함
閔鎭遠이 입시하여 南原 蛟龍山城의 守堞을 위해 僧徒 5백 명을 專屬시킬 것 등에 대해 논의함
各寶朱匣粧飾을 豆錫으로 만들었는데 색이 변하므로 奉安 날짜를 미루어 다시 鍍金한 후 봉안할 것을 청하는 金寶改造都監의 계
永昭殿에 비가 샌다고 하니 堂上郞廳에게 奉審하게 한 후 稟處하겠다는 禮曹의 계
永昭殿을 奉審한 결과를 보고하고 修改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