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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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昌德宮。停常參·經筵。 -
李宜顯 등의 出仕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 玉堂箚子。大槪, 請獻納李宜顯, 正言李邦彦, 司諫尹世綏, 持平沈尙尹, 竝命出仕事。入啓。答曰, 依啓。朝報 -
該曹에서 죽은 趙泰開의 아내에게 喪需 등을 題給하게 하고 擔持軍은 本道에서 題給하게 하라는 전교
○ 傳曰, 趙泰開妻, 卽宣祖大王孫女也, 曾前有月廩題給之命矣。今聞喪出云, 喪需·葬需, 令該曹從優題給, 擔持軍, 亦令本道題給。惠廳謄錄 -
金昌協이 지방에 있어서 儒生 課製를 기한 내에 設行할 수 없으므로 이번달 중 無故한 날로 미루어 시행하겠다는 成均館의 계
○ 成均館官員, 以同知館事意啓曰, 今三月初三日, 儒生課製, 當爲設行, 而大提學金昌協, 在外未肅拜, 限內不得爲之。今月內無故日, 退行之意, 敢啓。傳曰, 知道。成均館謄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