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頤命의 서른 두 번째 呈辭
오늘 晝講을 정지하고 輪對만 행하겠다는 전교
李寅燁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晩成의 辭職上疏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7月令 薦新 生鰱魚를 封進하지 못해 당해 守令들을 모두 罷黜하고 자신은 待罪한다는 江原監司의 사목
承文院 肄習官의 今春夏等 褒貶 성적
羅將을 보내 申奎를 拿來하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
臺諫 등의 擬望에 相避者와 外任者도 아울러 備擬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李觀命에게 관직을 제수함
都提調의 연속 有故로 承文院의 壬午年 秋冬等부터 丙戌年 秋冬等 褒貶의 蕩滌를 청하는 禮曹의 계
洪重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