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직위를 감당할 수 없다고 遞職을 청하는 李東郁의 상소
모친의 병을 구호하기 위하여 遞職을 청하는 洪致中의 상소
病勢 때문에 遞職을 청하는 宋正明의 상소
徐文渙이 죽었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尹德駿 등이 章陵 石物을 塗灰하고 들어옴
紅疫으로 총 11,439명이 죽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韓世億이 李舜臣의 祠宇에 賜額과 致祭를 하고 들어옴
權世恒의 세 번째 呈辭
獨政이 未安하다고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弘文館 궐원을 차출해야 하는데 인원이 부족하므로 相避와 外任도 함께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弘文館에 인원이 부족하므로 政官을 牌招하여 궐원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