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任守幹의 세 번째 呈辭
金相元 등을 付職하여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모친을 간병하기 위해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李觀命의 상소
徐宗泰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洪尙賓의 상소
還上의 징수에서 居末에 해당하지만 決杖하지 말아야 할 사유가 있는 縣監에 대해 보고하고 징수하지 못한 之次 등의 읍은 推考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金相元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궐원이 생긴 守令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품질이 좋지 않은 薦新용 銀口魚를 封進한 任舜元을 罷職하라는 비망기
부패한 生鰒을 封進한 해당 守令을 從重推考하라는 비망기
徐文裕 등을 現告함
宋相琦의 辭職上疏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부모를 간병하기 위해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李眞儉의 상소
모친을 간병하기 위해 罷職해 줄 것을 청하는 洪致中의 상소
南九萬의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牌招했으나 나오지 않은 金相元 등의 罷職傳旨
5월 25일 등의 변고를 보고하지 않은 입직 관원의 科罪를 청하는 觀象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