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韓沆 등이 하직함
李頤命의 여섯 번째 呈辭
李晩成의 세 번째 呈辭
遞職을 청하는 趙泰東의 상소
李畬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鄭𦒜의 장계
李光迪의 罷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趙泰采 등이 翼陵 曲墻을 修改하고 들어옴
史官의 變通을 청하는 春秋館의 계
禮曹參判의 差出, 金相元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閔鎭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濟 등이 獻陵 曲墻을 修改하고 들어옴
避嫌하여 遞職을 청하는 李眞儉의 상소
敦寧府 草記로 인하여 削職을 청하는 金一鏡의 상소
牌招하였으나 나오지 않은 金相元의 罷職傳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