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朴泰三 등이 穆陵 등의 莎草를 改修하는 일로 나감
李澳 등이 穆陵 등의 莎草를 改修하는 일로 나감
李大根 등이 하직함
藥房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복사뼈 주위의 浮氣가 사라졌는지 등을 묻는 藥房의 계
李頤命의 열여섯 번째 呈辭
병세가 위중한 徐宗憲의 改差 등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부모 墳山에 보수할 곳이 많음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始煥의 상소
承文院副提調의 직임을 辭免하는 尹德駿의 상소
李墪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履祥에게 관직을 제수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南就明의 계
承文提調의 單子에 李墪이 누락되었으므로 원래의 單子를 고쳐 付標하여 들인다는 吏曹의 계
北城鷹峯 근처의 體城이 무너진 곳 등의 改築이 끝났으므로 夜直을 撤罷하겠다는 守禦廳의 계
昌德宮 등의 보수를 該監의 監役官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戶曹郞廳 등을 따로 정해 함께 監董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戶曹의 계
사직하지 말라고 沈壽賢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江界 변방 백성의 안전과 상납 등의 문제에 대한 所懷를 진달하는 權𢜫의 상소
부모 墳山에 보수할 곳이 많음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始煥의 상소
적임자가 아님을 이유로 承文院副提調의 직임을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尹德駿의 상소
적임자가 아님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沈壽賢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