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許埰가 하직함
다리가 아파서 문안하는 반열에 참석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削職을 청하고 所懷를 진달하는 李浟의 상소
政事를 위해 李墪 등을 모두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崔錫鼎의 두 번째 呈辭
李濡 등이 祿牌를 내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戶曹의 계
辭職하는 吳命恒의 상소
政事를 위해 李墪 등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자질이 부족하고 諫臣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宋正明의 상소
속히 京試官을 差出해야 하는데 李墪 등이 계속해서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遞職을 청하는 李濡의 상소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宋正明의 罷職傳旨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丁道復의 罷職傳旨
李台佐에게 관직을 제수함
觀象監에서 햇무리가 졌다고 아룀
渭原郡에 定配된 李彦明이 1월 10일 母親喪을 당하였으므로 돌아가서 장사지내게 하도록 道臣에게 분부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