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胄가 하직함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묻는 李敏英의 계
朴弼翰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徐宗泰의 스물 일곱 번째 呈辭에 대한 전교
服制를 마친 南致熏의 出仕를 청하는 李敏英의 계
姜鋧의 牌招를 청하는 李敏英의 계
鄭有光의 囚禁科罪를 청하는 金德基의 계
姜鋧을 하루에 세 번 牌招하는 것은 事體를 손상시키는 일이므로 대책을 묻는 李敏英의 계
端午帖 別試官을 牌招하여 韻을 내고 科次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李敏英의 계
宋宅相의 削去仕版, 趙相愚의 削奪官爵, 鄭東後 등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하기를 청하는 李禎億의 계
적임자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遞職을 청하는 鄭澔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遞差를 청하는 洪重夏의 상소
柳鳳輝의 배척을 당한 일 등을 이유로 罷職을 청하는 李邦彦의 상소
병세 등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申鐔의 상소
모친의 병 간호를 이유로 罷職을 청하는 金興慶의 상소
병 등을 이유로 司饔院 提調 職任의 遞差와 자신에 대한 賞典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는 李焜의 상소
정세와 병세를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李濟의 상소
병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元聖兪의 상소
姜沆의 祠宇를 세울 것 등을 청하는 蘇斗元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