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光朝 등이 하직함
尹趾仁의 세 번째 呈辭
太廟의 展謁을 언제로 推擇할지 묻는 禮曹의 계
5월에 우박이 내리고 6월에 서리가 내렸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봄에 臺諫 彈劾을 받았고 모친의 병도 심하다고 削職을 청하는 李肇의 상소
太廟 展謁을 7월 말이나 윤7월 초로 물려 하라고 榻前에서 下敎함
才分이 직임에 미치지 못하고 李宜晚의 상소 때문에 편안하지 못하다고 遞職을 청하는 申鐔의 상소
내일의 王世子 會講 正時
月課를 연속 3차례 짓지 않은 申靖夏 등의 罷職傳旨
李泰壽의 辭職上疏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閔鎭厚가 입시하여 관직을 얻지 못하고 죽은 李雲에게 同知帖과 封贈을 還給할 것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