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金鎛가 하직함
李墪의 두 번째 呈辭
모친의 간병을 위해 遞職을 청하는 金興慶의 상소
崔奎瑞가 병이 중해서 올라갈 수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朴彙登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宇杭이 다른 職任에 임명된 것과 관련하여 그가 兼任한 禁衛大將을 摠察할 사람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3월 9일의 大報壇祭를 大臣이 攝行하는 것과 관련하여 受香하는 날에 該房承旨 등이 먼저 昌德宮 香室로 나아가 傳香하고 곧장 壇所로 나아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는 禮曹의 계
李堪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