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秉淵이 하직함

吏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金相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

朴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비 때문에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행할 수가 없다는 都摠府의 계

鄭澔 등을 牌招하여 賓廳에 입시하게 하기를 청하는 金德基의 계

徐宗泰의 서른 한 번째 呈辭에 대한 전교

金宇杭 등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한 전교

오늘 政事에 새로 제수한 承旨의 牌招를 청하는 金德基의 계

崔錫恒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한 전교

院例 때문에 李敏英을 牌招할 수가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金德基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德英의 罷職傳旨에 대해 내린 전교

大臣과 備局堂上을 引見하겠다는 전교

尹鳳朝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漢城府 堂上 인원 중 말미를 받은 자를 제외하고 모두 牌招하여 賓廳에 참석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새로 제수한 李海朝가 罷職 중이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金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 又啓曰, 新除授鏡城判官金呈狀內, 老母今年七十歲云, 親年七十, 勿敍三百里外, 載在法典, 依例改差, 何如? 傳曰, 允。

○ 又啓曰, 新除授鏡城判官金呈狀內, 老母今年七十歲云, 親年七十, 勿敍三百里外, 載在法典, 依例改差, 何如? 傳曰, 允。

朴守綱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李肇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尹鳳朝의 罷職傳旨에 대해 내린 전교

金相稷 등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하기를 청하는 南致熏의 계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비망기

擊錚을 한 尹夢先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尹鳳朝를 다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任胤元의 상소

정세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大成의 상소

모친의 병 간호를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權世恒의 상소

樂安 등의 放未放 回啓에 參涉할 수 없는 혐의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本職과 兼任의 遞差를 청하는 李思永의 상소

引見에 李畬 등이 입시하여 大殿의 종창이 아물지 않은 문제, 비가 흡족하게 내리지 않은 문제, 李畬가 정세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문제, 優老의 典을 거행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