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敏英의 계
祈雨祭의 齋戒 때문에 徐宗泰의 서른 여덟 번째 呈辭를 留院한다는 兪命雄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金德基의 계
史官의 성원이 되지 않으므로 宣傳官 1員으로 代送하겠다는 李敏英의 계
안심하며 調理하라고 徐宗泰의 서른 여덟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史官 2員을 待命시키라는 비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