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雨夕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趙儆 등이 하직함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敏英의 계
徐宗泰에게 史官을 보내어 傳諭하겠다는 許玧의 계
權熀에게 관직을 제수함
入直을 위해 朴鳳齡 등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獄事가 적체되었으므로 李彦綱 등의 牌招를 청하는 金德基의 계
喪을 마친 崔泰齡을 還屬시켰으므로 金垕와 함께 軍職에 붙이기를 청하는 內醫院의 계
弓矢를 盧永植 등에게 내려 주라는 비망기
蔡德潤의 근무일수가 찼으므로 陞敍하거나 守令에 除授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江陵과 三陟에 全家가 소실된 家戶에 대해 금년의 田稅와 大同米 등을 전액 감해 주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廣興倉과 임시로 순서를 바꾸었던 科場의 應辦官 차례를 원래대로 시행하기를 청하는 司僕寺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受點한 黃壽嶷이 喪中에 있으므로 改差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李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尹以道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推考傳旨를 捧入하라고 趙道彬 등의 罷職傳旨에 대해 내린 전교
안심하며 調理하라고 徐宗泰의 마흔세 번쩨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崔錫鼎의 遠竄을 청하는 鄭澔 등의 계
李縡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하기를 청하는 李相成의 계
趙爾重을 京畿水使에 제수하며 내린 교서
己卯年의 文科를 追復해야 하는 이유를 5條目으로 진달하며 거행하기를 청하는 李德英의 상소
宋浚吉 등 3賢을 奉安하는 祠宇 건립과정에서 儒賢의 位牌를 모욕한 李星台 등의 처벌을 청하는 金信寶 등의 상소
부모의 묘소가 發掘당하는 화를 당했고 병이 그치지 않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喜朝의 상소
여러 臺諫들이 자신의 상소로 인하여 引嫌했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金演의 상소
高祖 李珹부터 부친인 李榰에 걸친 4대조의 묘소에 다녀오기 위해 受由를 청하는 李炳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