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太祖大王의 忌辰에 齋戒함
國忌의 齋戒 때문에 徐宗泰의 呈辭를 留院하였다는 兪命雄의 계
안심하며 調理하라고 徐宗泰의 마흔일곱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史官 3員을 待命시키라는 비망기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史官의 성원이 되지 않으므로 宣傳官 2員으로 代送하겠다는 鄭來祥의 계
許玧의 牌招를 청하는 兪命雄의 계
健元陵 忌辰祭의 獻官으로 차출된 李萬選 등이 外方에 있으므로 元聖兪로 고쳐 써서 들인다는 吏曹의 계
擊錚人의 原情에 대해 引嫌하고 나간 朴鳳齡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擊錚人의 原情에 대해 引嫌하고 나간 朴鳳齡의 推考를 청하는 鄭來祥의 계
木覓山에서 祈雨祭를 설행할 때 祭物을 잘못 封進한 奉常寺 官員의 推考와 下吏의 囚禁科罪를 청하는 金德基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