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夕灑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大殿의 증후를 살피기 위해 入診하겠다는 藥房의 계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宮殿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李海朝 등이 하직함
未寧 중이므로 平復할 때까지 視事를 頉稟하는 鄭來祥의 계
大臣의 有故로 賓廳 坐起에 來會하지 못했다는 許玧의 계
안심하고 調理하라고 徐宗泰의 마흔 아홉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전교
宋儒龍에게 弓矢를 보내주라는 비망기
金重三이 新番軍士를 點考하는 일로 外兵曹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入直할 인원이 부족하므로 承政院에서 稟旨하여 변통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病勢가 위중하여 徑出한 李澤의 推考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농번기이므로 兪命弘을 朝辭 없이 赴任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該曹에서 一二所의 入格 試券을 收聚한 뒤 相考하여 拔去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擊錚을 한 李應立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申弼殷이 廳中에서 可否할 때 세 차례나 따르지 않았으므로 原單子 중에 고쳐서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兵曹의 계
宋正明을 軍職에 붙이기를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恩賜田을 지급받지 못한 南九萬에게 慶尙道 尙州牧의 屯田畓을 折給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徐宗泰가 呈告 중이어서 祿俸을 받지 않겠다고 하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政官을 牌招하여 弘文館의 궐원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鄭來祥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궐원이 생긴 弘文館의 擬望에 相避 인원을 포함할지에 대해 묻는 吏批의 계
궐원이 생긴 弘文館의 擬望에 罷散 인원을 포함할지에 대해 묻는 吏批의 계
李肇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相稷에게 관직을 제수함
崔錫鼎을 遠竄시킬 것을 청하는 鄭澔 등의 계
洪胄亨을 停擧하라는 명의 환수, 放榜의 기강을 바로잡지 못한 해당 四館所 下吏 등의 囚禁 및 해당 官員의 從重推考 등을 청하는 鄭澔 등의 계
정세를 이유로 斥黜을 청하고 金井과 鳥嶺 등 築城의 폐단 등에 대해 진달하는 鄭必東의 상소
부친을 訟辨하기 위해 登聞한 李獻英에게 배척을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相成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므로 遞差를 청하는 李晩成의 상소
모친의 병을 구완하기 위해 遞職을 청하는 尹德駿의 상소
李獻英이 과거의 일을 들춰 비난을 했으므로 削職을 청하는 朴鳳齡의 상소
모친의 병을 구완하기 위해 遞差를 청하는 李縡의 상소
李重老 등 8인의 祠宇에 恩額을 내려줄 것을 청하는 朴宗海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