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寅燁을 다시 牌招하라는 전교
모친의 병을 구완하기 위해 遞職을 청하는 朴鳳齡의 상소
所懷를 진달하고 遞職을 청하는 閔鎭厚의 상소
實病 등을 제외하고 本司의 坐起에 나오지 않은 인원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궐원이 생긴 上番을 변통하기 위해 政官을 牌招할 것, 義禁府의 죄수가 적체되어 있으므로 閔鎭厚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楊州 등지에 비가 내렸다는 것과 李喜朝의 辭職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情勢와 病勢를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李寅燁의 상소
李晩成이 사은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世瑾의 罷職傳旨
私懇을 진달하고 遞職을 청하는 尹鳳朝의 상소
師相見禮할 때 宮官이 부족하므로 변통할 것과 내일 政官을 牌招하여 宮官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南迪明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母親喪을 당한 李彦明에게 歸葬을 허락했으나 이미 葬事를 지냈다고 하므로 다시 配所로 보내겠다는 義禁府의 계
李光迪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徐宗泰의 쉰 여섯 번째 呈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