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憲臣의 상소로 遞職을 청하는 李德英의 상소
司諫院 등에서 처치할 일이 많으므로 呈告 인원을 牌招할 것, 滯獄을 해결하기 위해 閔鎭厚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李墪의 세 번째 呈辭
閔鎭厚가 사은함
黃欽이 請對함
守禦使를 仍帶할 수 없으므로 처치해 줄 것을 청하는 閔鎭厚의 상소
辭職하는 申慶濟의 상소
궐원이 생긴 上番을 差出하기 위해 政官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徐宗泰의 쉰 아홉 번째 呈辭
사직하지 말라고 李德英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李寅燁을 牌招하고 鄭是先을 牌招하여 속히 赴任하게 하라고 榻前에서 下敎함
憲臣의 상소로 遞差를 청하는 金昌集의 차자
적임자가 아닌 것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兪得一의 상소
鄭是先이 사은함
崔錫鼎의 遠竄을 청하는 合啓
李斗相과 鄭𦒜을 罷職不敍할 것, 鄭澔를 出仕시킬 것, 洪胄亨을 停擧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相成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모친의 병을 구완하기 위해 遞職을 청하는 洪重休의 상소
李宜晩의 辭職 상소를 올려보낸다는 忠淸都事의 서목
안심하고 공무를 행하라고 金昌集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申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黃欽이 입시하여 厚陵 丁字閣의 손상된 곳을 修改하는 일에 대해 大臣에게 문의한 결과 및 修改할 때 監役官 등이 看檢하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함
社稷을 改築하는 일에 대해 大臣에게 문의한 결과를 보고하는 禮曹의 계
黃欽이 입시하여 崇陵의 丁字閣을 修改할 때 부족한 軍丁은 給價하여 雇役할 것을 의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