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成孝錫 등이 하직함
崔始益 등에게 弓矢를 보내주라는 전교
이번 春塘臺에 親臨할 때에는 儒生 庭試로 對擧할 차례이므로 이로써 마련하여 거행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洪好人을 牌招하여 金栽 등을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金昌集의 첫 번째 呈辭에 대한 不允批答
적임자가 아니므로 削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允文의 상소
春塘臺에 親臨하여 試才할 때 儒生의 對擧를 試才하는 둘째 날과 마지막 날 중 어느 날에 설행할 것인지 등을 묻는 禮曹의 계
趙泰億의 일, 李墪의 일, 己卯年 文科를 復科하라는 명의 還收, 金栽 등의 出仕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彦維의 罷黜에 대한 慶尙監司의 서목
鄕儒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대해 所懷를 진달하는 弘文館의 차자
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弘文館의 箚子를 承政院에 내어주라는 전교
儒賢을 모독한 洪胄亨 등을 定配하라는 전교
洪禹瑞 등을 削奪官爵하여 門外黜送하고 金興慶을 罷職하라고 하교함
箚子를 올린 弘文館의 세 신하를 削奪官爵하여 門外黜送하고 입시했던 承旨를 罷職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君父를 경시하고 私黨을 보호한 洪禹瑞 등을 遠竄하라는 비망기
洪禹瑞 등 弘文館의 세 신하를 遠竄하고 입시한 承旨를 罷職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弘文館의 箚子에 대해 옹호한 趙道彬 등을 罷職하라는 비망기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趙道彬 등을 罷職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尹德駿이 병이 중하여 올라갈 수가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辛卯 式年의 監試 初試를 8월 20일로 推擇하였으므로 諸科의 初試는 차례로 退定하여 원래의 啓目 중에 付標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召對에 金興慶이 입시하여 洪胄亨 등의 일로 箚子를 올린 弘文館의 세 신하를 削黜하라는 명의 還收 등에 대해 논의함
觀武才 때 堂上 武士 등은 모두 初試에서 試取하고 禁衛營의 軍兵 등도 入格한 자만 참석하게 하여 거행할 것인지를 묻는 兵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