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御醫들과 함께 입시하여 症候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中殿의 안부를 물음
柴胡涼膈散을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尹趾仁이 義禁府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兪集一의 牌招를 청하는 朴泰恒의 계
司憲府에 呈告 중인 인원을 牌招하여 署經하게 하기를 청하는 朴泰恒의 계
儒生殿講 때 命官으로 어느 大臣이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金德基의 계
服制를 마친 李東馣의 出仕를 청하는 兪命雄의 계
10月 薦獻 進上을 기한 내에 封進하지 못하여 待罪한다는 咸鏡監司의 장계에 대해 내린 전교
擊錚을 한 周召史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舅父喪을 당한 金尙圭에게 말미를 주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
洪禹瑞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柳鳳輝 등의 계
己卯年 文武科를 追復하라는 명의 還收, 柳鳳徵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하기를 청하는 徐命遇의 계
사직하지 말라고 尹樟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라고 兪命弘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라고 權尙游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引見에 李頤命 등이 입시하여 大殿의 患候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병세와 정세를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權尙游의 상소
洪禹瑞 등의 배척을 당한 일을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尹樟의 상소
憲臣의 論啓 등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兪命弘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