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尹以道의 세 번째 呈辭
宋徵殷 등을 現告함
병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韓配夏의 상소
엄한 下敎를 받았으므로 削職을 청하는 崔錫恒의 상소
義禁府堂上으로 特推하라는 명을 받았으므로 晏然하게 재직하기 어렵다며 遞職을 청하는 洪萬朝의 상소
법을 받드는데 엄격하게 하지 못해 질책을 받았다며 削職을 청하는 金演의 상소
申必淸이 이달 12일에 사망하였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安東府 北面道 津里에 있던 石窟大井에서 10월 21일에 泉水가 湯沸했고 그 위에 돌이 떨어졌다는 慶尙監司의 서목
궐원이 생긴 承旨 등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嚴旨를 받았으므로 晏然하게 재직하기 어렵다며 遞職을 청하는 尹以道의 상소
文臣朔試射에 병을 이유로 나아오지 않은 金始㷜의 罷職傳旨
擊錚人 申濯의 供辭로 인해 晏然하게 재직하기 어렵고 병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殺夫罪人 次進에게 都事를 보내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