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中宮殿의 병증에 차도가 있는지 묻는 李頤命 등의 계
中宮殿에 加減涼膈散과 四物湯을 합하고 柴胡 등을 첨가하여 지어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鞫廳 坐起에 나아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李台佐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金昌集의 여덟 번째 呈辭
趙相愚의 다섯 번째 呈辭
李廷弼에게 관직을 제수함
吳命恒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尹就履 등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칭병하고 나아오지 않아 咨文을 回示하는 일을 지체시킨 해당 郞廳의 罷職을 청하는 承文院의 계
儒臣 등의 배척을 받은 金俶의 遞改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藥房에서 中宮殿의 안부를 물음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趙錫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健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聖游 등이 하직함
궐원이 생긴 承旨의 후임을 차출할 것을 청하는 黃一夏의 계
柳鳳輝의 牌招를 청하는 韓配周의 계
改撰한 國書를 가지고 가는 譯官이 탈 배는 水營 등에서 택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擊錚한 權博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鄭濂에게 加刑하여 실정을 캐낼 것을 청하는 鞫廳의 계
진술이 엇갈리므로 鄭濂과 金英成을 대질할 것을 청하는 鞫廳의 계
승복한 鄭濂의 結案取招 등을 청하는 鞫廳의 계
金英成을 刑曹로 이송해 處置할 것을 청하는 鞫廳의 계
兪世基의 시권에 대해 趙大壽가 가부를 말하지 않았다고 발설한 것이 金東弼의 상소에 거론되었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兪集一의 상소
洪禹寧의 避辭를 이유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吳命恒의 상소
洪禹寧이 자신과 金重器가 爭詰한 것처럼 거론한 것과 權世恒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金宇杭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