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鄭重萬 등이 하직함
뜸을 뜬 뒤의 차도와 中宮殿의 頭部 증세의 차도 등을 묻는 藥房의 계
藥房에서 中宮殿의 안부를 물음
병이 중한 權益寬에 대해 承政院으로 하여금 속히 稟旨하여 變通하게 할 것을 청하는 武一所의 계
병이 중한 權益寬의 후임을 선발해야 하지만 宋正明 등의 有故로 監試官에 推移할 인원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李世最의 계
政官을 즉시 牌招하여 監試官에 金斗南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李世最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모친의 나이가 80세여서 赴任하기 어렵다고 呈狀한 吳遂雄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朴鳳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
金斗南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朴鳳齡 등의 有故로 下番에 入直할 인원이 없는 것과 관련하여 承政院으로 하여금 稟旨하여 變通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痛信使의 罪狀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고 原任 大臣의 배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熊徵의 계
李熊徵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世最의 계
金昌集이 通信使의 罪에 대해 論列하면서 인용한 丁未年의 回答使 呂祐吉에 대해 변론하고 削職을 청하는 呂必禧 등의 상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世弼의 상소
자질이 부족하고 銓曹 堂上 등의 배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權熀의 상소
宋時烈을 文廟에 配享시킬 것을 청하는 鄭來昌의 상소
병이 있다는 李世瑾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