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夕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德基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東馣의 계
趙相愚의 스물 두 번째 呈辭
庭試의 考官에 受點된 뒤 還家한 인원을 禮曹에서 조사하여 現告하게 한 뒤 稟處할 것을 청하는 金德基의 계
庭試의 考官에 受點된 뒤 還家한 인원에 대해 조사하여 보고하고 대책을 묻는 金德基의 계
考官에 受點된 뒤 還家한 인원을 各司의 掌吏에게 現告하게 한 뒤 諸考官의 이름 아래 懸註를 붙여 別單으로 써서 들인다는 禮曹의 계
趙相愚에게 다시 6월달 祿俸을 輸送하였는데 呈告 중이라며 받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擊錚을 한 李碩祚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5월의 朔試射에 관한 御營廳의 계
逢點을 마친 全羅右道의 軍兵으로 左部 後司軍兵과 6월 1일에 교대한 뒤 舊軍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海西의 別馬隊를 기한에 맞춰 調送하도록 本道의 監使 등에게 알리겠다는 御營廳의 계
本廳에 있는 木綿을 下番 馬步軍兵의 別破陣 試才賞格으로 面給한 뒤 別單으로 써서 들이겠다는 御營廳의 계
全羅右道의 軍兵을 8월 1일에 前司의 軍兵과 교대해야 하므로 기한에 맞춰 調送하도록 本道의 監使 등에게 알리겠다는 御營廳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