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晴夕雨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鎭圭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金昌集의 서른 일곱 번째 呈辭
憲臣의 상소를 이유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洪禹寧의 상소
洪重休가 사은함
義禁府에서 尹廷舟 등을 拿囚했다고 아룀
鐫職하고 勘罪해 줄 것을 청하는 尹趾仁의 상소
喪慽을 당한 것 등을 이유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宋徵殷의 상소
牌招했으나 나아오지 않은 申鐔 등의 罷職傳旨
姜綸에게 관직을 제수함
召對를 하겠다는 전교
과분하므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吳命峻의 상소
尹趾仁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신병으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한 뒤 의견을 밝히는 金始㷜의 상소
신병으로 削職해 줄 것을 청하는 沈珙의 상소
牌招했으나 나아오지 않은 金在魯의 罷職傳旨
權尙夏가 신병으로 올라갈 수 없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禮曹判書에 外任도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權益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
宋相琦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召對에 李世最 등이 입시함
吳命恒 등이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一丈을 進講함
吳命恒 등이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三丈을 進講함
吳命恒 등이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四丈을 進講함
洪重休가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十四丈을 進講함
吳命恒이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六丈을 進講함
吳命恒 등이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二十四丈을 進講하며 軍政의 폐단에 대해 논의함
吳命恒이 입시하여 歷代名臣奏議 第二十三丈을 進講하며 역관의 濫賞에 대해 논의함
進講을 끝내고 諸臣이 나감
洪禹寧의 推考警責을 청하는 李敏英의 계
梁聖揆 등의 牌招를 청하는 侍講院의 계
沈珙 등을 推考하고 金在魯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世最의 계
金錫衍이 신병이 있으므로 吳重周가 25일 別破陣 試才를 대행하게 했다는 御營廳의 계
崔益厚 등의 罪狀을 別單에 써서 들인다는 備邊司의 계
罷散 중인 李尙을 擬望하는 실수를 한 것 등을 이유로 鐫職하고 勘罪해 줄 것을 청하는 尹趾仁의 상소
罷散 중인 李尙을 擬望하는 실수를 했고 동생의 상을 당했으므로 鐫職하고 治罪해 줄 것을 청하는 宋徵殷의 상소
具萬理가 자신의 處置를 비난한 데 대해 반박한 뒤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洪禹寧의 상소
과분하여 중임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吳命峻의 상소
신병으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한 뒤 李墪의 獄事를 조사하기 위해 權致大 등을 엄하게 刑訊하여 실정을 알아내야 한다는 金始㷜의 상소
신병으로 削職해 줄 것을 청하는 沈珙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