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冬至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嬪宮의 冬至 안부를 물음
李眞伋의 呈券을 勘斷하는 것의 當否에 대해 大臣에게 문의한 결과를 보고하는 禮曹의 草記
金台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두 번이나 詢問한 일에 대해 獻議하지 못해 待罪한다는 李頤命의 차자
李眞伋의 呈券은 기한이 지난 것이 명백하므로 빼어버리라는 전교
26일에 都目政事를 시행하겠다는 吏曹의 계
卞爾札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환수, 柳赫然 등을 復官하라는 명의 환수, 賊魁를 풀어주는 등 불법을 일삼은 鄭文彬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獻英의 科擧 不正에 대해 論啓한 일로 마땅하지 않다는 하교를 받았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鄭必東의 계
黃一夏 등이 사은함
宋正明 등의 辭職上疏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李眞伋의 試券에 붙인 紅籤을 承文院에서 태우게 했다는 承政院의 계
洪好人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冬至 箋文을 封進하지 않은 洪禹鼎에 대해 罷黜을 청하지 않은 金萬埰를 推考하고 洪禹鼎의 죄상을 吏曹에서 稟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典獄署의 죄수 중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였는데 重囚가 淹滯되어 있으므로 該曹에서 속히 처결하게 할 것, 刑曹 등의 拘留罪人을 放送할 것을 청하는 金德英의 계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德基의 계
黃欽을 내일 牌招하겠다는 金德基의 계
병이 위중한 金錫衍 대신 邊是泰가 下番 馬步軍兵의 賞格 試才를 대행했으며 入直한 將官 등을 標信 없이 出用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原榜目 중에 있는 李眞伋의 성명을 付標하여 들이고 試券에 붙은 紅籤 등은 承政院 등에서 稟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병이 위중한 兪崇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궐원이 생긴 司憲府 등의 擬望에 外任도 備擬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黃一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품질이 다소 떨어진 鹿皮를 奉進한 閔純의 推考를 청하는 禮曹의 계
箋文을 封進할 때 式例를 어기는 등 失禮를 범한 趙泰老 등의 推考를 청하는 禮曹의 계
洪禹鼎이 冬至 箋文을 封進하지 못한 이유는 臺諫의 배척을 받아 上京하였기 때문이라는 禮曹의 계
李眞伋의 형이 본인의 집을 무함한 것 등 때문에 李眞伋의 科事에 대해 獻議하지 못했으므로 待罪한다는 李頤命의 차자
過中하다는 聖批를 받은 것과 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宋正明의 상소
적임자가 아닌 것 등을 이유로 職名과 資級을 改正해 줄 것을 청하는 李喜朝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