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閔遠重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李萬始가 3월 21일에 사망했다는 全羅監司의 서목
辭職하지 말고 公務를 행하라고 李健命의 上書에 대해 내린 비답
尹憲柱가 忠淸監司에서 遞差되어 옴
자질이 부족하고 李挺周와 相避 관계라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趙榮世의 達
저녁에 藥房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崔錫恒의 辭職上書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속히 公務를 행하라는 비답
禮葬都監 郞廳에 金在魯를 임명함
鄭澔의 辭職上書를 올려 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辭職 및 民瘼 上疏를 올려 보낸다는 江華留守의 서목
차자의 내용을 유념하겠다고 弘文館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趙命禎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翊漢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모친의 병이 중한 崔宗周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