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이 심한 증세 등이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頒赦와 百官 加資를 행하라는 비망기
柳復明의 세 번째 呈辭
무슨 죄 이하에 대해 赦免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이달 22일 昧爽 이전의 徒流 이하를 모두 赦免하고 관직에 있는 자 등에게 加資하라는 교서
朴弼成 등이 들어옴
李觀命이 사은함
吏曹에서 政事에 대해 取稟함
자신이 都監 郞吏들을 請罪한 일 때문에 原任大臣의 배척을 당했다는 이유로 遞職시켜 주기를 청하는 任泂의 달
權𢢜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속히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兪命雄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속히 직임를 살피라는 하답
李挺周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속히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鄭錫圭의 罷黜에 대한 慶尙監司의 서목
18일 徐宗選이 사망한 일에 대한 忠淸監司의 서목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藥房의 계에 대해 熏熱 등의 症候만 차도가 있다는 전교
趙榮世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趙儀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鼎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呂必禧를 다른 削黜罪人과 함께 單子에 써서 들일 수가 없다는 義禁府의 달
復位宣諡都監의 都提調 등이 墓所의 일 등을 仍察할 경우 이번 賞典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대책을 묻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