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鑮이 하직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증세 등이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金昌集의 스물 여덟 번째 呈辭
趙鳴鳳 등을 牌招하여 金礪를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달
崔錫恒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모친의 병을 救護하라는 하답
李獻英 등을 覆試하라는 명의 還寢, 林象極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朱益桓을 梟示할 것, 西路의 官奴婢를 納贖하라는 명을 거둘 것, 元山의 依律處斷, 金礪의 出仕를 청하는 司憲府의 달
趙泰采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徐宗燮의 서달
金取魯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즉시 나와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九味淸 3丸을 복용한 뒤 熏熱 증세에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宋國緯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蘊 등의 春夏等褒貶
田稅米太를 실은 배가 도중에 致敗한 책임을 물어 洪重福을 罷黜하고 罪狀을 攸司에서 稟處하게 하는 일에 대한 忠淸監司의 서목
醫官들과 함께 복용할 湯劑를 의논하여 정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秋享祭 날짜를 잘못 推擇한 해당 관원을 科罪하게 하고 原粘目 중에 魂宮秋享祭를 8일로 고쳐서 付標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달
全南道에서 八月朔으로 封進한 물품이 부패하거나 수량이 부족한 경우가 있으므로 해당 封進官을 推考하고 陪持한 자를 攸司에서 從重科罪하게 하기를 청하는 司饔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