乍陰乍雨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증세 등이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金昌集의 서른 세 번째 呈辭
權尙游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연일 監察이 茶時를 하기가 未安하므로 趙鳴鳳 등을 牌招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달
李春躋에게 관직을 제수함
藥院 副提調를 差出하는 일이 시급하므로 權尙游 등을 다시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趙道彬의 상서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속히 공무를 수행하라는 하답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權尙游 등을 다시 牌招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沈宅賢의 罷職傳旨에 대해, 禁推하라는 전교
李獻英 등을 覆試하라는 명의 還寢, 林象極 등을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朱益桓을 梟示할 것, 西路의 官奴婢에게서 納贖하라는 명을 거둘 것, 元山의 依律處斷을 청하는 司憲府의 달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口淡 증세 등이 차도가 있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黃龜河의 상서에 대해, 趙觀彬의 譴罷를 청한 것은 공평하지 않으므로 취하지 않는다는 하답
崔昌大가 병 때문에 올라갈 수가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