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대해 묻고 諸醫와 함께 入診하여 증세를 자세히 살피겠다고 하고 中殿의 증세에 대해서도 묻고 醫女에게 入診하게 하겠다는 藥房의 계
李光佐의 두 번째 呈辭와 朴聖輅의 세 번째 呈辭
朱益桓의 梟示, 朴昌潤의 改差, 張漢相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達
李昌碩이 11월 26일에 모친상을 당했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저녁에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金鎭商이 사은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蔘茶를 복용한 뒤에 口淡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