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의 廬次에 머묾
朝哭한 뒤에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晡哭을 함
趙脩가 하직함
金濟謙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黃璿의 계
鄭宅河 등을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黃璿의 계
鄭宅河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金相玉 등을 前例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國葬都監의 계
宋相琦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權熀의 계
宋相琦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權熀의 계
서울에 있는 無故한 사람을 承旨로 差出하여 下批하기를 기다려 牌招할 것을 청하는 權熀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趙觀彬의 후임자를 下批를 기다려 牌招할 것을 청하는 尹陽來의 계
趙鳴鳳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宋成明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病勢를 이유로 韓斗一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尹陽來의 계
發引과 返虞 때 사용할 帛輦와 空輦의 平轎子를 習儀에 앞서 가지고 와서 看審하겠다는 國葬都監의 계
賊人을 指捕하는 등의 공로로 金九齡 등을 加資하라는 명이 있었으나 準職을 거치지 않은 등의 이유로 대책을 묻는 兵曹의 계
入直에 推移할 인원이 없으므로 兪命弘을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趙泰耉를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權熀의 계
量田한 뒤 本署에 折受한 범위 내의 剩結은 그대로 本署에 소속시키도록 戶曹에서 全羅道와 慶尙道의 均田使 등에게 關文을 보내 통지하여 거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司圃署의 계
李厚根을 陞資시키기 위해 賊徒를 고발한 것처럼 꾸며서 보고한 朴葵를 稟處하게 하고 李厚根을 處斷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孟山 등에서 囕死하거나 壓死한 사람 등이 많았다는 平安監司의 장계에 대해, 恤典을 거행하라는 전교
病勢를 이유로 申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擊錚을 한 宋權의 囚禁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經理廳 差人의 科罪를 論啓한 일로 大臣과 重臣이 引嫌한 일이 있었으므로 해명하고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金濟謙의 계
病勢를 이유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洪致中의 상소
病勢를 이유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趙觀彬의 상소
老病을 이유로 梓宮 上字를 書寫하는 職任을 變通해 주기를 청하는 朴弼成의 상소
자신이 經理廳에 있을 때 差人이 貢物을 買賣한 일로 司諫院에서 論啓하였으므로 처벌해 주기를 청하는 李濡의 차자
韓配夏가 疏本에서 도리어 臺臣의 論啓가 誣罔하다고 말한 데 대해 해명하고 削職해 주기를 청하는 朴弼正의 상소
臺臣의 배척을 받고서 赴任할 수 없으므로 遞改해 주기를 청하는 尹憲柱의 상소
朴致遠의 避辭에서 배척을 받은 일이 있었으므로 遞改해 주기를 청하는 任泂의 상소
老病을 이유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黃一夏의 상소
자신이 經理廳 提調로 있었을 때 差人이 貢物을 買賣한 일로 司諫院에서 論啓하였으므로 처벌해 주기를 청하는 閔鎭遠의 상소
洪啓迪을 江華留守에 제수하며 내린 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