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 廬次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朝哭한 뒤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梓宮을 結裹하고 別奠한 뒤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趙鳴鳳의 계
金在魯 등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趙鳴鳳의 계
趙尙健 등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廳規에 구애되어 洪致中도 牌招하라고 청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趙鳴鳳의 계
宋相琦 등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趙鳴鳳의 계
宋相琦 등을 다시 牌招하면 세 번 牌招하게 되므로 대책을 묻는 趙鳴鳳의 계
罷散 중인 沈廷輔 등이 梓宮의 結裹에 참석할 수 없다는 洪致中의 계
두 大臣에게 傳諭해야 하나 시간이 다 되었으므로 대책을 묻는 洪致中의 계
金昌集에게 참석하라고 傳諭해야 하나 梓宮을 結裹할 시간이 되었으므로 대책을 묻는 洪致中의 계
趙泰采가 梓宮을 結裹할 때 참석한다는 洪致中의 계
結裹할 때 참석하라고 두 大臣에게 傳諭하라는 전교
金昌集 등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權熀의 계
李健命에게 다시 傳諭하기 위해 들어왔다는 權熀의 계
宋成明의 상소로 인해 結裹 등에 참석할 수 없으므로 正罪해 줄 것을 청하는 金昌集의 차자
비난을 받았으므로 遞職하고 처벌해 줄 것을 청하는 李健命의 차자
近侍가가 別奠을 거행해야 하는데 別奠을 夕上食과 겸행해야 하므로 대책을 묻는 洪致中의 계
金昌集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權熀의 계
山陵表石을 金柱臣의 집에서 取用할 것을 청하는 國葬都監의 계
山陵의 表石을 崇陵表石의 籠臺加簷과 함께 京江으로 운반하라고 江華府에 분부하겠다는 國葬都監의 계
朴葵를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應役에 전념하도록 水鐵匠 등의 轝士軍役을 頉減하라고 漢城府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工曹의 계
訟官으로서 相訟한 鄭道原의 비난을 받은 경위를 밝힌 뒤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柳重茂의 상소
송나라의 충신인 何蕃 등을 立祠하라고 한 先大王의 뜻을 따라줄 것을 청하는 李箕重 등의 상소
신병으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한 뒤 宋成明의 상소에 대한 下批를 환수하고 結裹할 때 참석하도록 두 大臣에게 別諭할 것을 청하는 宋必恒의 상소
宋成明의 비난을 받았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金在魯의 상소
梓宮結裹에 趙泰采 등이 입시하여 夕上食과 別夕奠의 겸행 등에 대해 논의함